계약금반환소송 시행사가 계약금 반환을 미뤘는데 소송 통해 2배 가까이 돌려받게 된 사례
“부당이득, 계약금반환소송 - [승소 / 건축 예정인 아파트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시행사에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건설 지연을 이유로 합의해지했는데]” 가족보다 가까운 선린 부동산연구소입니다. 임대차 3법이 2020년 7. 31. 개정되었고, 임대인 중 탈법적으로 임차인의 임대차 갱신을 거절하며 임차인이 전세가 상승 등을 이유로 실거주할 집을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법무법인 선린은 LH, GH와 전세임대 계약체결에 관한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한 해에 수천 건에 이르는 전세 임대계약을 체결하여,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세 임대 계약에서 발생하는 수 만건의 사례를 통해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분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계약 체결, 유지, 재계약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행사 P 회사와 계약금 반환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사례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번 사건은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A 씨와 B 씨가 P 시행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계약금의 거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게 된 중요한 사례”입니다. 1. 사건의 핵심 요약 피고 P 주식회사는 경기도 동두천시 00동 지상에 건축 중인 ‘X 아파트’의 시행사이고, 또한 이 사건 아파트를 민간임대계약을 통해 사전 분양하는 자로 이 사건 아파트의 임대인입니다. 원고 A 씨는, 피고 회사와 2021. 8.경 소외 C 씨 간에 이 사건 아파트 중 101동 101호, 82H형에 관하여 체결한 민간 임대아파트의 임차 계약을, 피고의 동의를 얻어 승계한 자입니다. 원고 B 씨는, 피고 회사와 2021. 8.경 소외 D 씨 간에 이 사건 아파트 중 101동 102호, 81E형에 관하여 체결한 민간 임대아파트의 임차 계약을, 피고의 동의를 얻어 승계한 자입니다. 따라서, 피고는 이 사건 아파트의 임대인이고, 각 원고들은 이 사건 아파트의 각 임차인들입니다. 그런데, 계약 후 건설 지연으로 이 사건 임대차계약이 합의 해지되었으나, P 회사는 원고들에게 약속된 계약금을 반환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선린은 P 회사를 상대로 계약금 반환 및 위약금을 포함한 부당이득금을 청구하였습니다. 2. 상대방의 반박 가. 피고는 1, 2 임대차계약에서 정한 계약해제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원고들에 대한 합의금지급 의무도 발생하지 않는다.나. 피고는 1, 2 합의가 궁박에 기한 것으로 무효이다.
2025-04-02-
김상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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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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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