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

“횡령 - [고소 전 합의 / 회사 임원 주식 명의신탁 합의 조정 사건]”

회사의 대표이사 P 씨가 상무 A 씨를 상대로 주식 배당금을 반환하지 않으면 형사고소를 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습니다. 상무님은 선린에 찾아오셔서 상담하였고, 회사의 대표이사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상당한 이득을 줄 것을 약속하였음에도 지금에 와서 약속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명의신탁된 주식이므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횡령으로 고소하는 것은 너무 억울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