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연구소 스토킹처벌법위반 벌금형 : 너와 그 남자는 감옥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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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정보
성별 : 남
나이 : 60대
직업 : 택시기사
사건경위
“스토킹처벌법위반-[벌금형 / 3년간 사귄 여자친구를 상대로 지급한 돈과 선물을 돌려달라고 하다가 고소당했는데]”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선린 형사연구소입니다.
스토킹 범죄가 점점 더 엄중하게 처벌받고 있습니다. 최근 법원은 스토킹처벌법을 위반한 가해자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이번 사례에서는 헤어진 연인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하고 찾아간 행위가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피고인 A 씨는 택시기사이며, 피해자 P 씨는 X 호프집의 운영자입니다.
두 사람은 2008년경 처음 만나 약 3개월간 교제하였고, 이후 별다른 연락 없이 지내다가 2021년경 길에서 우연히 재회했습니다.
피해자의 초대로 다시 만나게 된 피고인은 피해자의 위로와 관심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다시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약 3년간 교제했습니다.
그러나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다른 남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배신감에 사로잡혀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연락을 하거나 집 근처를 방문을 하게 되었고 결국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습니다.










선린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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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선린은 피고인의 행동이 스토킹 범죄로 보기 어려운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변호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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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먼저 피고인을 초대했고, 금전 거래가 얽혀 있어 연락할 필요가 있었음.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기다린 것은 단순히 차용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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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과 피해자는 단순한 지인이 아닌 결혼을 전제로 만난 연인 관계였음. 피고인은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감정적으로 행동한 것이며, 본인의 행위가 범죄가 될 것이라 인식하지 못했음.
소송 결과

담당변호사의 총평
가. 재판부의 판단
법원은 피고인의 행동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지속적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변호인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 문자 메시지 일부는 단순한 금전 정산 관련 내용으로 판단하여 스토킹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 피해자의 가게 앞에서 물김치를 놓고 간 행위 역시 위해 목적이 아닌 점을 고려하여 경미한 행위로 인정하였습니다.
결국, 법원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벌금형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하여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항소심에서도 법무법인 선린의 변론이 받아들여져 검찰의 항소가 기각되었습니다.
나. 사건의 키포인트
✔ 스토킹처벌법은 피해자의 불안감을 초래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할 수 있음
✔ 과거 연인 관계라도 지속적인 연락과 방문은 스토킹이 될 수 있음
✔ 스토킹 혐의는 점점 더 강하게 처벌되는 추세이므로 사전에 법률 상담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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