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조정 연구소 업무상 배임 - [피해액 전액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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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19 16:51
의뢰인 정보
성별 : 남
나이 : 50대
직업 : 회사 대표
사건경위
“업무상 배임 - [피해액 전액 회수/ 회사 구매부 직원들이 허위 발주하여 발주금액을 편취하였는데, 손해액 전액을 회수한 사례 ]”
중견기업의 구매부 직원들이 수년간 납품업체로부터 실제 시장 가격보다 높은 견적서를 받고, 발주를 진행하여 차액 상당을 개인적으로 받아온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대기업 감사팀 출신들이 투입되어 납품업체와 구매부 직원들에 대한 자체 진상 조사를 진행하였으나, 구체적인 이득액수와 납품업체의 인정을 얻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A 회사 대표님은 사건을 해결하고자 법무법인 선린에 찾아오셨습니다.
선린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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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은 배임행위를 한 직원들과 납품업체 사장들과 진솔한 면담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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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절차를 진행하는 것보다 합의를 통해 사건을 종결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한 점을 설득하였습니다.
소송 결과
담당변호사의 총평
이러한 사건은 정식으로 고소를 진행하는 경우, 사건이 장기화되고, 그 과정에서 구매부 직원들이 부인하는 경우, 사건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납품업체들의 허위 발주금액 입증 및 손해액 전액을 회수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처럼, 소송 전 합의 사건은 소송을 많이 경험한 경력 있는 변호사가 진정성 있게 당사자를 설득하는 경우, 합의가 성사되는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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