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

“강제추행 - [고소 전 합의] / 원청업체의 관리자가 강제로 내 몸을 만졌는데, 합의금으로 4,500만 원을 받고 종결한 사건]”

A 씨가 X 회사에 입사하여 근무를 시작하고 나서, 현장에서 P 씨를 만났으며, A 씨는 6개월이 넘을 정도로 P 씨로부터 강제추행을 수십 차례 당함에 있어서 본인은 프로젝트 계약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를 참았습니다. 가해자 P 씨는 현장에서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이 안 보는 사이에 강제적으로 피해자 A 씨의 성기를 만졌으며, A 씨는 처음부터 손으로 막으며 거부를 했지만, P 씨는 손을 치우라면서 지속해서 그의 성기를 만졌으며, 이후 식사 모임이 있었는데 귀가하는 도중에도 P 씨는 손가락으로 A 씨의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그의 성폭력 때문에 A 씨는 오랜 기간 불면증에 시달리고 날이 갈수록 치욕감, 모욕감, 감정 기복이 심해졌습니다.

이에 A 씨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법무법인 선린에 찾아오셨습니다.

한편, A 씨의 추궁에 P 씨는 형식적으로 아, 그랬냐, 미안해, 내가 심하게 장난을 했었다는 식으로 변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