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
“아청법위반(성매수등) - [집행유예 / 1심 징역 3년 실형 선고되었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만족 사례]”
의뢰인 A 씨는 20대 회사원으로, SNS에서 P 씨(미성년자)의 돈을 빌려달라는 글을 보고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와 관련된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후 관전 조건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이를 약속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익명성을 유지하며 성적 취향을 공유한다는 인식으로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A 씨는 아청법위반(성매수등), 아청법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등),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촬영물등이용협박),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촬영물등이용강요), 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매개·성희롱등)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실제 P 양은 미성년자였습니다.
법무법인 선린은 1심 실형 판결 이후, 전략을 전면 수정하며 항소심에서 의뢰인을 변호했습니다.
[1심 판결문]
[항소심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