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

“팜에이트 주식회사 - [연 매출 450여억 원 식품 및 농산물 온라인 유통·판매 중견기업이 선린을 계속 찾는 이유]”

2004년에 설립된 팜에이트는 새싹채소, 아이순, 어린잎채소, 파프리카, 미니채소, 특수채소 등 샐러드 채소를 직접 생산, 가공, 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입니다.

팜에이트에 202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자문 계약을 체결하여, 적정한 비용으로 금형 구매계약서, 디자인디와 독점 계약서, 메가마트 계약서, 서울교통공사 계약서 등을 검토, 기업의 일반법인 전환 시 자문 의견, 새로운 회사와 계약체결 시 재배 작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련 보험 계약 내용에 대한 검토, 부동산임대업 관련 등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자문의 경우, 담당 변호사와 팜에이트 담당 직원 간 해당 이슈의 배경에 대한 깊은 소통을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내용에 대한 정확한 자문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선린은 ‘소통’과 ‘신속’을 자문서비스의 생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