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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린 가족 여러분들, 법무법인 선린 11월의 오지라퍼는 ‘백영경 프로’입니다.

백영경 프로는 평소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묵묵하게 잘 수행하기도 하고 본인 업무 외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할 일을 스스로 찾아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팀원입니다. 그리고 업무가 바쁨에도 동료직원의 질문에 싫은 내색 없이 친절하게 내 일처럼 열심히 알아 봐주고 도와주었습니다.

본인 담당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권리분석 접수가 많이 들어왔을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업무가 밀리지 않게 완료할 수 있었고, 본인의 업무가 아닌 부분에서도 업무의 누락은 없는지 체크를 하는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또한, 감기에 걸린 직원의 건강을 생각하여 약을 챙겨주는 등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어 11월 선린의 선한 오지라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2024년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린 오지라퍼는 매월 선정하여 진행되며 약소하게나마 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선린의 선한 오지라퍼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법무법인 선린에서는 매월 직원들 중 선린의 발전에 힘쓴 모범 직원을 선정하여,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업무 능력 향상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린을 찾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법률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