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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도로 주행 중 갑자기 끼어든 P 씨의 차량에 놀라서, 홧김에 1차로에서 P 씨가 주행 중인 2차로로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고 P 씨는 A 씨를 상대로 보복 운전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수원교통사고전문변호사 법무법인 선린을 통하여 보복 운전(특수폭행) 사건에 대하여, 수사관은 무혐의 불송치 결청을 내렸습니다.

이에, A 씨는 2025. 1. 21. 사건 담당 김세은 변호사에게 "명절 전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며 사건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