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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9억 원대 특경법 사기, 보이스피싱 리딩방 주식 투자 사기 사건의 계좌모집 및 자금세탁 등 송금책 범행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선린을 통하여, 1심 무죄, 항소심 검찰 항소기각 판결 선고를 받아 1심 무죄판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A 씨가 아래와 같이 사건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저, 김상수 변호사님 그리고 김래성 변호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두렵고 막막한 시기에 상담을 받아보며 기꺼이 ‘한번 해보자는’ 용기를 주셨고 그로 인해 다시 한번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재판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법률적인 지원이 아니라, 선린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저의 마음과 사정까지 깊이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재판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도 발생하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잘 대응해주시면서 결과적으로 저희가 주장한 부분들이 다 인용이 되고 또 방어에 성공하며 무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대하는 태도보다 사람 대 사람을 대하는 태도로 따뜻하게 저를 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그 덕분에 저는 그동안 보이지 않던 미래를 다시 꿈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상수 변호사님을 비롯한 선린의 변호사님들의 따뜻함을 잊지 않고 저또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의 못난 필체 때문에 이렇게 카톡으로 (사건후기)글을 적는 것이 죄송하지만 부디 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선린의 변호사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