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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연구소 [강간 피소] 어플만남 이후 여성이 남성에게 성범죄로 신고하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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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7-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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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플로 이성친구 만나서 모텔에 갔는데 다음날 강간죄 신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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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선린 성범죄연구소입니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인간의 성적 욕망과 그로 인한 범죄는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인지감수성의 개념이 도입된 이후에는 성범죄 고소 사건에서 가해자에 대한 처벌의 수위는 높아졌고, 사건에 따른 사전 영장 청구 등 피의자에 대한 신병 확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선린은 경찰 조사 참여, 사전 영장청구, 형사 재판 등 단계별 형사 절차에 있어서 최적화된 플랜으로 가장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선린의 성범죄연구소는 의뢰인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의뢰인들은 선린 성범죄연구소의 서비스에 만족하고 계십니다.

 

최근 젊은 세대들이 사람을 만나서 어울리는 방식이 취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골프로, 그 이후에는 런닝, 독서 등 소모임으로까지 이어지는 것 같은데요.

 

취미 뿐만 아니라, 채팅 어플인 아자르, 아만다, 톡친구만들기 등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가지려는 20~30대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의뢰인 A 씨도 채팅 어플을 통해서 여성 P 씨를 만나게 되었는데 강간 사건으로까지 비화될 위기에 처해졌습니다.그러나, 린의 대응을 통하여 사건을 고소 전에 정리한 사건입니다.

 

선린에서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1. 사건의 핵심 요약

 

A 씨는 온라인 어플을 통해 P 씨와 연락을 시작했습니다. 서로 대화가 잘 통했기 때문에, A 씨와 P 씨는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식사를 한 뒤,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해 성관계를 가졌는데요. 모텔에서 관계 시 여성이 남성에게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는 등으로 적극적인 태도로 관계를 하였습니다.

 

관계 후 A 씨는 새벽에 모텔에서 먼저 나와서 귀가하였는데요. 그러나 다음 날, P 씨는 A 씨에게 강간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전적 요구를 암시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당황한 A 씨는 법적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법무법인 선린을 방문하였는데요.

 

선린의 성범죄 전문 변호사가 직접 P 씨와의 문자를 어떤 내용으로 작성해야 할지 적어주면서, P 씨에게 답장을 하도록하였습니다.

 

여러 차례 P 씨와의 대화 끝에, P 씨는 A 씨에게 경찰과 통화를 했는데 해당 사건이 암묵적인 동의라서 문제될게 없다며 강간죄로 고소하지는 않겠다고 변심한 것입니다.

 

강간죄로 고소당하여 최소 6개월부터 1년 이상 경찰 수사, 검찰 조사, 재판 절차에 시달릴 위험에 처해졌으나, 선린의 대응을 통하여 사건을 종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2. 상대방의 주장

 

처음에 P 씨는 A 씨에게,

 

A 씨와의 성관계가 강제적인 상황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자신을 속였고,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하며 고소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 씨에게 수차례 메시지를 보내면서 심리적 압박을 가했습니다.

 

 


 

 

3. 법무법인 선린의 대처

 

A 씨는 선린을 방문해 모든 상황을 소상히 설명했습니다. 선린의 변호사는 P 씨의 협박 메시지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워 A 씨가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지도했습니다.

 

특히, 성관계 당시 P 씨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답변을 준비하여, P 씨의 협박이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A 씨는 선린의 조언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단호하게 P 씨에게 대응하였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P 씨는 협박을 멈추고 실제 고소 절차로 이어가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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