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
“상간행위 - [소송 전 합의 / 회사 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배우자로부터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하였으나 합의로 사건을 종결시킴]”
자영업을 하는 A 씨는 어느 날 위자료 소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A 씨는 회사의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녀의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여직원의 남편이 회사 대표인 A 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A 씨는 회사에서 소송문서를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위자료 소송이 통상 6개월 이상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 소송 과정에서 회사에 나쁜 소문이 돌게 되면, 직원들의 동요와 근무 사기가 꺾일 것을 염려하여 A 씨는 이 사건을 최대한 빨리 끝내기를 바랐습니다.
이에 A 회사 대표님은 법무법인 선린에 찾아오셨습니다.